공연장 디지털 전환, 구축하지 말고 구독하세요. - 공공기관 디지털 전환과 ESG 예산 대응 방안
공연장 티켓 시스템, 꼭 구축해야 할까요?
“모바일 티켓 도입하고 싶은데, 예산이 없어요.”“용역으로 하려 했는데, 너무 복잡하고 오래 걸려요.”
많은 공연장이 이러한 고민 끝에 티켓 시스템을 ‘만들기’로 결정합니다.
결정한 다음에는 다음과 같이 흘러갑니다. 우선 소프트웨어 개발 용역을 위해 티켓을 구축할 수 있는 사업자를 찾습니다. 여러 사업자들을 만나 비교를 해보고 RFP(Request for Proposal) ⁽¹⁾ 를 작성하고 공고와 입찰을 진행합니다. 사업자를 선정하고나면 티켓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결심한지 최소 반 년 이상 흘러있습니다. 이제 사업자를 선정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공연장에서는 처음 해보는 IT프로젝트일 수도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담당하게된 직원은 이 프로젝트가 빨리 끝나기만을 간절히 기다릴뿐입니다. 시간을 견뎌내다보면 결과물이야 어떻든 프로젝트는 끝이 납니다.

용역 사업으로 시작한 티켓 시스템, 그 끝은?
프로젝트는 끝났지만, 문제는 이제 시작입니다. 기술적 리더십이 용역사에 있기 때문에 공연장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늪에 빠지게 됩니다.
매년 진행되는 조직개편으로 인해 프로젝트 주관 부서가 없어지기도 하고, 담당자가 바뀌기도 합니다. 외주 개발사의 인력만 꾸준히 이어지면 괜찮을까요? 지금 용역개발사들은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습니다. 개발회사들의 실력 있는 핵심 개발자들은 더 높은 몸값을 약속하는 곳으로 끊임없이 옮겨갑니다.
소프트웨어는 생물과 같아서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관리해주어야 합니다. 반대로 오랫동안 돌보지 않은 시스템은 병들어있습니다. 병에 걸린 시스템은 병원비를 내야 합니다. 이러한 기술부채 ⁽²⁾ 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손쉬운 방법은 다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재구축 프로젝트는 이번에 구축한 시스템의 감가상각 ⁽³⁾ 이 끝난 후에야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관들이 시스템의 감가상각이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새로운 사업을 진행합니다. 기술의 발전이 이렇게 급격하지 않았던 과거, 5년 전만 해도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생성형 AI의 시대입니다. 한 달 전의 기술은 이미 옛 것이 되어버립니다. 지금 용역사업을 하고 나면 최소한 5년 내에는 기술에 재투자를 하기 어려워집니다. 이 골든 타임을 놓치면 관객들은 더 접근성이 좋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넘어가 버립니다.
시스템은 만들었지만 운영할 수 없다면?
개발자를 직접 채용하면 어떨까요? 개발자 구하기가 어렵다는 점은 잠시 잊고, 처음으로 개발자를 채용했다고 상상해보겠습니다. 개발자 혼자서 필요한 서비스를 뚝딱뚝딱 만들어주기를 바라겠지만 일반적으로 처음 입사한 한 명의 개발자가 해야 하는 일은 다음 두 가지입니다.
- AWS(Amazon Web Services) ⁽⁴⁾ 등 IT 인프라 셋업을 위한 예산을 요구합니다.
- 또 다른 개발자의 채용을 요청합니다.
이런 요청을 수용할 수 없다면, 개발자는 일에 흥미를 잃고 조직을 떠나갑니다. 만일 남는다면, 개발이 아닌 홈페이지 유지보수 사업과 같은 외주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PM이 되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다시 위에서 보았던 ‘문제의 시작’으로 돌아갑니다.
개발자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정말로 개발 역량을 내재화 하고 싶다면 개발자 채용이 아닌, 개발 조직 구축을 고민해야 합니다. 그런데, 문화예술사업자에게 IT기술이 내재화 해야 하는 핵심역량일까요?

기술 없이 기술을 쓰는 방법 : “소유”가 아닌 “활용”
기술은 가지려고 하지 말고, 잘 쓰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가 문서를 만들기 위해 워드프로세서를 개발하지 않듯, 티켓 시스템도 전문 솔루션을 ‘구독’해서 쓰면 됩니다.
마스킷의 큐리스는
- 티켓 서비스를 온라인 솔루션으로 지원합니다.
- 별도 구축 없이 구독만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티켓 SaaS입니다.
- 최고의 엔지니어팀이 고객사의 기술조직이 되어 가장 좋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용역보다 구독이 좋은 5가지 이유
비교 항목 | 용역 | 구독 |
초기 도입 비용 | 최소 수천만 원 | 월 구독료로 부담 없이 시작 |
기술 요건 정의 | 고객사에서 직접 정해야 함 | 이미 검증된 공연장 맞춤형 기능 |
유지보수 | 관리만 하는 유지보수 | 지속적으로 신기술 및 최신 업데이트 반영 |
담당자 이슈 | 조직 인사에 따라 위험 | 조직 개편에도 유연하게 유지 가능 |
보니 별로라면? | 프로젝트 중단 또는 시스템 폐기 부담 | 부담 없이 중단 가능 |
큐리스, 티켓 시스템 너머의 ESG
ESG 실적, 비대면 인프라 구축, 지역 문화 기반 확장까지 [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
큐리스는 모바일 티켓을 서비스하는 과정에서 관객 한 명 한 명을 확인합니다. 공연장을 찾는 관객의 데이터를 쌓기 때문에 공연장은 지자체 공공기관의 묵은 숙제를 함께 풀어낼 수도 있습니다.
- 지역사회를 찾는 사람들을 데이터로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 종이티켓을 인쇄하지 않아, 저감하는 탄소배출량은 지자체 ESG 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취약계층에게 돌아가는 혜택을 증빙 할 수 있게 됩니다.
마스킷은 기업 기부와 개인 기부를 회계처리 해주는 다른 사업자들과 협력관계에 있습니다. 이제 공연장은 그동안 인력 부족으로 못해왔던 일들을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큐리스는 단순한 티켓 시스템이 아니라 공공기관의 행정, 관객경험, ESG, 디지털 전환까지 연결되는 솔루션입니다.

공연장 디지털 전환의 골든 타임
공연장 디지털 전환은 더 이상 대형 플랫폼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문예회관, 공공 공연장, 지역 문화재단도 구독 기반 솔루션으로 빠르게 변화할 수 있습니다.
솔루션은 이미 준비되어 있습니다.
도입 문의만 해도, 구체적인 시범 운영 플랜을 안내드립니다.
모바일 티켓 큐리스,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 RFP(Request for Proposal) : 제안요청서. 기업이나 기관이 특정 프로젝트나 업무를 외부에 의뢰할 때 잠재적 계약자들에게 보내는 문서로, 프로젝트 요구사항과 제안서 제출 방법
- 기술부채 : 빠른 개발이나 단기적 이익을 위해 최적화되지 않은 코드나 시스템을 선택함으로써 미래에 발생하는 추가 작업이나 유지보수 비용. 나중에 더 큰 비용이나 노력으로 갚아야 하는 '부채'와 같은 개념
- 감가상각 :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산(설비, 장비, 건물 등)의 가치가 감소하는 것을 회계상 비용으로 인식하는 방법
- AWS(Amazon Web Services) : 아마존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서버,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등 IT 인프라를 인터넷을 통해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
작성자 : 배호연 대표
작성일 : 2025년 3월 10일
